핀 밸러/주 기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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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본 문서는 핀 밸러의 레슬링 주 기술에 대해 서술한 문서다.

목차
1. 러닝 프론트 드롭킥 (Running Front Dropkick) / 샷 건 드롭킥2. 롤 베이스먼트 드롭킥 (Roll Basement Dropkick)3. 사커볼 킥 (Soccer Ball Kick)4. 토페 콘 히로 (Tope Con Hilo)5. 더블 풋 스톰프 (Double Foot Stomp)6. 펜듈럼 엔즈이기리 (Pendulum Enzuigiri)7. 슬링 블레이드 (Sling Blade)8. 오버헤드 킥 (Overhead Kick)9. 리버스 블러디 선데이 (Reverse Bloody Sunday)10. 피니쉬 무브
10.1. 1916 10.2. 쿠 데 그라 (Coup De Grâce)

1. 러닝 프론트 드롭킥 (Running Front Dropkick) / 샷 건 드롭킥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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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존 우' 라고도 불리우며[1] 상대방에게 빠른 속도로 달려가 양 발로 밀어 차는 기술이다. 밸러가 정말 애용하는 기술 중 하나다. 코너에서 쓰는 프론트 드롭킥은 주로 피니쉬 무브인 쿠 데 그라의 셋업 무브로 쓰인다.

2. 롤 베이스먼트 드롭킥 (Roll Basement Dropkick)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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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의 선셋플립 핀에서 빠르게 벗어나 프론트 드롭킥을 시전한다. 핀 밸러의 경기 중 상대방이 선셋플립 핀을 쓴다면 무조건 나온다고 봐도 될 정도로 명중률이 높은 기술.

3. 사커볼 킥 (Soccer Ball Kick)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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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프런 근처에 있는 상대방에게 달려가 안면을 축구공처럼 걷어차는 기술이다. 마이클 콜이 메인로스터에서 이 기술을 처음 봤을 때 러닝 니(...) 라고 했는데, 원래부터 기술명을 많이 틀리기로 유명한 사람이다.

4. 토페 콘 히로 (Tope Con Hilo)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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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 로프를 뛰어 넘은 후 회전하여 등으로 상대를 깔아 뭉개는 기술이다.

5. 더블 풋 스톰프 (Double Foot Stomp)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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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 발로 상대의 복부나 가슴팍, 혹은 후두부를 짓밟는 기술이다. 이 기술로 밸러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기도 하며, 굉장히 많은 바리에이션을 자랑한다. 그 예로 나카무라 신스케가 킨샤사를 먹이기 위해 달려오는 도중에 점프해서 그대로 이 기술로 반격한 적도 있다.

6. 펜듈럼 엔즈이기리 (Pendulum Enzuigiri)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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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프를 잡고 엔즈이기리를 시전하는 기술이다. 보통 에이프런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막은 후 사용하지만, 탑 로프 위에 있는 상대방에게 기습적으로 시전하기도 한다.

7. 슬링 블레이드 (Sling Blade)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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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에게 달려들면서 한쪽 팔로 목을 휘감고 이를 축으로 등 뒤로 회전하면서 반대쪽 팔로 무게를 실어 상대의 후두부를 링 바닥에 찍는 넥 브레이커 계열의 기술이다.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타나하시 히로시가 개발하여 유명해진 기술이다. 핀 밸러는 주로 반격기로 사용하며, 세스 롤린스의 주력 기술이기도 하다. 핀 밸러의 경우 슬링 블레이드 - 샷건 드롭킥 - 쿠 데그라 로 이어지는 절명기 콤보의 시작점이기도 하다.

8. 오버헤드 킥 (Overhead Kick)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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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로 미끄러지듯이 도약한 후 양 발을 교차하여 상대의 머리를 차는 기술이다. 핀 밸러의 주요 반격기이며, 언제, 어디서 시전될지 예상할 수 없는 것이 백미인 기술이다.

핀 밸러의 오버헤드 킥은 미끄러지듯이 도약하며 양 다리를 교차하면서 차지만, AJ 스타일스의 펠레 킥은 한 팔로 바닥을 짚은 상태에서 뒤로 덤블링을 하며 찍어차는 기술이기 때문에 엄연히 다른 기술이다. 하지만 WWE 메인 쇼 해설진들은 한번씩 기술명을 혼동하는 모습을 보인다.

9. 리버스 블러디 선데이 (Reverse Bloody Sunday)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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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를 리버스 DDT 자세로 잡은 후 잠깐동안 들어올렸다가 링 바닥에 내리꽂는 핀 밸러의 준피니쉬급 기술이다. 신일본 프로레슬링 시절에는 완전히 목부터 떨어지도록 살벌하게 사용했지만, WWE에 온 이후로는 중간에 팔을 풀어줌으로써 등쪽부터 떨어지도록 안전하게 사용한다.

10. 피니쉬 무브 [편집]

10.1. 1916[2]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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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의 한쪽 팔을 봉인한 채 잠시 들어올린 채로 있다가 바닥에 수직으로 내리꽂는 기술로, 신일본 프로레슬링 시절부터 애용해온 피니쉬 무브이다. 수직낙하기가 금지된 WWE이기 때문에 NXT에선 최대한 상대방이 어깨 쪽부터 떨어지도록 순화해서 사용하는데, 수직낙하기보다는 거의 수플렉스처럼 시전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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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던 때의 블러디 선데이는 수직낙하식 브레인버스터 못지않은 각도로 시전되었다. 이후 WWE에 진출하면서 쿠 데 그라를 주 피니시로 사용했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다가 NXT로 복귀하면서 다시 이쪽을 주 피니시로 사용하고 있고 각도도 신일본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살벌해졌다. [3]

10.2. 쿠 데 그라 (Coup De Grâce) 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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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 로프에서 뛰어 내려 상대의 명치를 짓밟는 핀 밸러의 피니쉬 무브이다. 기술명인 쿠 데 그라는 '자비의 일격'이라는 뜻을 가진 불어다. 전쟁 중 큰 부상을 입어 괴로워하며 죽어가는 병사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죽여주는 것을 쿠 데 그라, 즉 자비의 일격이라고 하는데, 그것에서 유래된 명칭이다.

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선 정통으로 밟았지만 WWE에선 두 발을 접수하는 선수가 빗겨 맞도록 하고, 시전하는 본인의 엉덩이에 최대한 무게 중심을 싣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사용한다.

[1] 중국의 유명한 액션영화 감독인 오우삼의 영어명이다. 일본의 프로레슬러 SUWA가 개발한 기술로, 이 기술을 맞으면 마치 와이어 액션을 하는 것처럼 뒤로 튕겨나가기에 존 우라는 이름이 붙었다.[2] 신일본 시절에는 블러디 선데이 (Bloody Sunday)였으나 NXT에서는 '1916'이라는 이름으로 사용 중이다.[3] 최근에는 WWE도 NXT를 중심으로 수직낙하기에 대한 제한이 약간이나마 풀렸기 때문. 대체로 NXT 해설자들은 1916 DDT라고 부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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